정시2차 추가모집 아라보는중

정시2차 추가모집 아라보는중

 

 

 

 

 

 

 

 

 

 

 

 

안녕하세요 헐맹구 입니다

치과에 다녀왔더니 기분이 안좋네요

신경치료에 쓰디쓴 소독맛이 아직까지 느껴집니다ㅜㅜㅜ

다행히 마취는 안했어요.....

저는 치료보다 마취가 더 아프더라구요ㅜ

 

 

맨날 거의 우는 소리를 해서 의사선생님이

달래줄 정도인데 ㅋㅋㅋㅋ

그래도 어릴때에는 돼지가 도살장 끌려가는 것마냥

가기 싫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잘 갑니다!!

이게바로 으르니되어가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ㅎ하하하ㅏ

 

 

 

 

 

 

 

 

 

정시2차 추가모집 을 알아보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요

이제 입시의 막바지가 되었습니다

오늘이 벌서 2월 20일이죠!

3월 개강까지 약 1주 길게는 2주 정도 남은 시기입니다

 

아직까지 합격소식이 울려퍼지지 못한

학생들이라면 정시2차 추가모집 을 알아보면서도

매우 긴장되고 떨릴 것 같은데요!!

 

 

 

 

 

 

 

 

 

 

제 글을 읽으면서 정시2차 추가모집 을 알아보는

그 떨림을 진정 시킬 수 있는

마약가튼? 효과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살면서 가끔은 제정신이 아닐때가

더 좋을 때도 있답니다 ㅎ...

 

이제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음과 동시에

마음에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게 될 것 입니다-다-다

정시2차 추가모집 은 잠시 잊게 될 것입니다-다-다

 

 

 

 

 

 

 

 

 

 

 

 

어떤가요 정시2차 추가모집이 잠시

잊혀지는 현상이 일어났나요!??

 

아니라면 다시 한번 더 !

최면을 걸어드리죠!!

 

 

잠시 정시2차 추가모집 찾는걸 멈추고

눈을감고 마음의 눈으로 저 멀리 보세요

어떤가요 푸른 잔디밭에 새들이 지저귀는게 들리시나요??

푸른 강물위에 지어진 캠퍼스에서 CC 및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지내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바로 여러분들의 모습입니다!!

정시2차 추가모집 잘 알아보시고

벚꽃밑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연애도 하고!!! 조별과제도 겪어보고!!!

어떤가요 동기부여가 팍팍 되시나요??

여러분들의 캠퍼스 입성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