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등급별대학을 점수대로 판단?

정시등급별대학을 점수대로 판단?

 

 

 

 

 

 

 

 

 

 

 

많은 고3들과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제일 많이하는 실수는 멀까요???

바로 자신들의 정시등급별대학을 찾는거에요!!

그렇게 말하면 정말 이상하죠ㅠ

 

 

 

 그럼 정시등급별대학에 대해 찾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는다면

다른 전공은 생각하지 않고 학교이름만

 보고 지원을 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일단 정시등급별대학의

낮은과로 들어가서 편입을 준비하게요??

그럴거면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는게 낫죠ㅠㅠ

 

 

 

그렇게 큰 착각을 하고 있어서

 정시등급별대학이 아닌 저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위주로

 정시등급별대학을 판단해보도록 할게요~~

 

 

 

 

 

 

 

 

 

저번 포스트엔 인문계열

정시등급별대학을 알려드렸으니

오늘은 자연계열 위주로 한번 가봐야겠죠??

 그중에 제일 많은 정시등급별대학을 갖고있는 분야!!

 가군을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일단 정시등급별대학 기준을 원점수로 잡고

 국/수/영/탐 모두 반영했을때의

정시등급별대학을 보자면 350~400에는

 서강대, 건국대, 이화여대, 경희대, 한국항공대,

 성균관대, 서울대, 충남대, 대전대, 한양대,

건양대, 가톨릭 관동대가 있어요.

 

 

 

그리고 그중에 의예과만 해당되는

 정시등급별대학는 충남대, 중앙대, 전남대,

 전북대, 대구한의대, 경북대 있다는거!!

 

 

 

 

 

 

 

 

 

 

지금까지 상위권의 정시등급별대학이었다면

 이번엔 중상위권 정시등급별대학으로

 300~350으로 가볼까요?

 

 

 

부산가톨릭대, 건국대, 광운대, 인천대,

서울과학기술대, 공주대, 숭실대, 세종대,

국민대, 경북대, 명지대등등

 많이 들어봤던 이름들이 나오죠??

 

 

사실 치열하다고 하면 최상위권

정시등급별대학의 눈치게임보다

중상위권이 더 높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 점수대에 분포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니까요!!

 

 

 

만약에 정시등급별대학에 해당되지

않는 곳을 찾는 학생도 있나요???

제가 오늘 한 학교를 소개해드리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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