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상향지원 희망고문인가

정시 상향지원 희망고문인가

 

 

 

 

 

 

 

 

 

 

 

혹시 정시 상향지원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 저는 조금 위험한 조언을 해드리려고 해용....

 쓸데없는 소리라고 넘어가시는분들도 있지만

 입시를 그래도 몇번 쳐본 학생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정시 상향지원이죠!!

 

 

 

 

 우리는 전에 수시로는 항상 원래성적보다

높은곳에 넣어라 하는 말을 많이 듣죠.

그 이유는 수능을 매우 잘봤을때 수시로 갔을때

아까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정시 상향지원은 불가하니까

수시에서 밀어주는것이죠. 네 그건이해해요.

그럼 왜 정시 상향지원은 안되는건가요???

 나름 이해할 수 있어요.

마지막 입시기회니까 기회가 무한으로

 주는것도 아니고 3번이니까!!!

일단 대학은 가야하니까???

 

 

 

그래서 정시 상향지원을 했다가 떨어지면

 전문대나 재수생이 되야하니까 ㅠㅠㅠㅠ

 

 

 

 

 

 

 

 

 

 

 

 

하지만 다들 하향으로 아님

적정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면

그 위에는 공백이 생길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정시 상향지원을 한번 생각해보았죠. 

 

 

 

일단 성적 분포도는 피라미드 형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1등급은 상대적으로 적고 갈수록 늘어났다가

 8,9등급에서는 또다시 적어지는것을 볼 수 있죠.

 

 

 

 만약 다들 정시 상향지원아니면 적정으로 낸다면

원래 있던 상위권에게 조금 먹힐 수 있어요.

그래서 몇년 전부터 정시 상향지원은

 최대한 피하는 수단으로 다가왔었죠.

 

 

 

하지만 지금 모두가 하향으로 내고 있을때

정시 상향지원을 하나라도 해서

 붙는다면 매우 이익이지 않겠어요???

 

 

 

물론 3개다 정시 상향지원 하라는것은 아니에요.

일단 안전빵으로 하나는 갖고 있어야하고

나머지 하나를 도박으로 정시 상향지원한다고 볼 수 있죠.

 

 

 

 

 

 

 

 

 

 

 

 

원래 다군에서는 낼 대학도 별로

 없고 전공도 많이 존재하지 않아요.

그리고 높은 대학이면 대학일수록

가, 나군에서 모집하지 다군은 안하거든요.

 

 

 

 

그래도 가끔 있는게 몇개 있다면 선생님들은

 정시 상향지원을 해보라고 해요! 혹시나

붙을 수 있는 확률이 있고, 대부분 다군을

 정시 상향지원하기 때문에 공석이

있을 수 있다는게 그 의견들이죠.

 

 

 

 

뭔가 신빙성이 있는 말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듣곤하죠.

지금까지 정시 상향지원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번쯤 생각하게 되서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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