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떨어지면 그뒤에 해야할것

수시떨어지면 그뒤에 해야할것

 

 

 

 

 

자 이제 곧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6개를 지원했는데 하나하나씩 결과가

 발표되면서 수시떨어지면 느끼는

 그 좌절감을 맛보게 되겠죠ㅠㅠ

 

 

 

 저도 입시를 2년이나 치뤄본 입장으로

수시떨어지면, 그리고 그것을 내눈으로

확인했을때 얼마나 속상하고 남은

대학이 몇개인지 세보게 되죠...

 

 

 

그리고 대망의 제일 마지막을 남겨두고

있을때가 조금의 희망이라도 갖게 되요.

왜냐하면 이 수시떨어지면 또 몇주동안

 열심히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봐야 하고

 또 접수비 들고 그리고 수시떨어지면 

느꼈던 감정을 또 느끼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오늘 2016년 12월 9일로 수시떨어지면,

그리고 붙으면 해야할 일이 불과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수시떨어지면 해야되는 것보다 먼저

 합격했을때를 알려드릴게요.

왜냐하면 그 과정이 더 짧거든요.

 

 

 

혹시나 자신이 정시로 대학을 가고 싶은데

수시떨어지면 해야하는걸 모르고

 있었던 학생이 있다면 꼭 주의하세요!!

 

 

 

 자신이 합격명단에 들었다면

그 뒤에 입시는 절대 불가하고

붙은 것중에서 골라서 가야한다는거!!

 

 

그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고

만약에 12월 16일 이전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는게 수시떨어지면

 일어나는 일이므로 다시 어디

갈지를 정해야하는거죠ㅠㅠ

 

 

 

 

 

 

 

 

 

 

 

일단 17일부터 본격적인 수시떨어지면

그후에 해야할일을 알려 드릴게요ㅠㅜㅜ

 

 

 

일단 가군, 나군, 다군 에 자신이

 원하는 곳의 과를 정해야해요.

수시떨어지면 이제는 합격하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이 잘본 과목의

표준점수랑 백분위를 잘 계산해서

 수시떨어지면 느끼는 감정을 뒤로 하고

 최대한으로 가능성이 있는곳으로

지원을 해야하는거죠.

 

 

 

 

예를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못봐서

 기준을 못채워서 수시떨어지면

 그 뒤에는 다른 경쟁자보다 자신이

잘난것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수시떨어지면 낙담하지 마세요ㅠㅠ

 이제부터 100% 면접전형 으로

 모집하고 있는 학교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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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가능

 

숭실대학교 캠퍼스 생활
(학생증, 중앙도서관, 기숙사, 동아리,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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