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발표일인 오늘, 확정된 등급!
수능성적발표일인 오늘, 확정된 등급!
지금 벌써 수시에 최종합격을
한 학생이 아니라면 누구나
기다렸을 수능성적발표일,
바로 오늘 12월 7일이었어요.
대락 고등학생 들은 학교로
날라오기 때문에 담임선생님이
각각 수능성적발표일에 배부하겠지만
재수생을 비롯한 엔수생들은
수능성적발표일에 각각 적었던
이메일로 받았을 거에요.
혹시나 아직도 받은 메일이 없다면
수능성적발표일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히지 말고 순차적으로 배송해서
조금 지연되는 것이고 수능성적발표일안에
받을거니까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지금까지는 수능성적발표일
전에 해야할 일, 준비해야 할것들을
알려드렸는데 오늘이 수능성적발표일로서
이제 지나게 됐으므로 수능성적발표일
이후에 맞이해야할 상황과 대비해야
할 것들을 제 경험 위주로 말할게요!
오늘 많은 고3학생들이 일찍
하교하는걸 봤는데 다들 엄청
밝은 표정은 아니었던거 같아요ㅠ
제가 생각하기엔 수능성적발표일이라
그런거라고 느꼈어요.
물론 자신의 등급이 올랐으면
정말 좋은거지만 내려갔어도 어쩔 수 없고
이미 맞이한 상황이니 더 우울해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그럼 수능성적발표일 이후에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일단 수능성적발표일에 나온
배치표와 진학사, 유웨이 합격예측을
좀더 정확한 측면으로 다가갈 수 있죠.
일단 자신의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가
분명히 나와있는 지금 그리고
그로인해 어디 대학에 어디과를
지원할때 합격할 수 있는지의
척도가 된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수능성적발표일인 오늘부터 많은
입시강사들은 상담에 들어갈 것이고
12월 31일 정시모집일에
대비할 수 있게되죠.
하지만 수능성적발표일이 지난
12월 16일 이전까지 수시합격자
발표가 이뤄지고 있으니 그 전까지
기다리는게 있다면 아직 희망을,
아니라면 각각 가, 나, 다군을
생각해 둬야해요!!
지금까지 수능성적발표일에 대해
알려드리면서 한 학교를 소개하려고 해요!
자격증 100% 취득률
석,박사출신의 우수한 교수진
다양한 장학제도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가능
숭실대학교 캠퍼스 생활
(학생증, 중앙도서관, 기숙사, 동아리, MT)
100%면접전형 으로 모집
수능, 내신점수 미반영
4년과정을 2년6개월로 단축
시간적, 비용적 효율성 극대
궁금한게 생겼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